회원농가이동
자연 그대로의 맛을
전해드리는
감조은마을
경남 창녕의 대표 청정지역인
우포늪 일대에 위치한 감조은마을
사업장에서는1만여평의 농장에
단감 매실 오디 등을 생산하고
160여평의 가공사업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조은마을 대표
노태걸 옥영재 입니다
kbs 6시내고향에서 감조은마을 태추단감
홍보방송촬영했던 현장사진입니다
태추단감은 단감중에 젤 먼저 수확하는
조생종인데 색깔은 푸른색을 띄면서도
당도도 일반단감보다 높으면
식감이 아삭하고 부드러워서
껍질째 먹을수있는 단감으로
수확시기 9월하순~10월중순에만
맛볼수있는 단감이라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단감이죠~
최신기계로 껍질을 깎아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씨와 가운데
힘줄을 잘라내어줍니다
아무것도 첨가하지않고 건조해서
색깔은 이뿌지 않지만 건강을
챙기시려면천연젤리인
감조은마을 태추단감말랭이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태추단감말랭이는급냉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주문시에는 스치로폴
박스에넣어서 택배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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