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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13일 / 농업기술센타와 신리의 너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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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10-10-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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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왜이러는지....


메주를 지방마다 발효시키는 방법이 달라서


기술센타에서 정보좀 받으려했는데 별로이다.


실망하며 근덕에서 장을 하는사람의 항아리를


보고 여차해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별로다.


항아리가 모두 오래된 중고에다 시설도 실망


하지만 그들은 많이 고생을 한듯했다.


사람들은 돈을 벌면 더 잘해야 할텐데 오히려


성의가 없이 하는가보다.


돌아오는 길에 신리에 너와지붕의 황토집을


짓기에 구경했는데 그들은 이미 인터넷방에


너와집 펜션을 정부 지원으로 발전을 하고 있


었다.


우리사는곳도 문화재가 있는 마을인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는 시골에 들려 쌀을 보내주셨다.


2포대나 보내 주어서 고맙긴 하지만 힘드실텐데


이제 사택에 메주 건조대를 만들고 있다.


준비를 해서 잘해야해.


어머니께서 시골에서 쌀을 2가마나 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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