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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장을 끓이지 않아요. 2011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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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숙 댓글 0건 조회 4,809회 작성일 12-02-10 21: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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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소독을 한다음




메주 장을 담습니다.







이제는 장을 끓이지 않고 항아리속에서




자연 발효 숙성을 시킵니다.







맛이 더욱 순하고 단맛이 돕니다.




그리고




깔끔한 맛이 더욱 일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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