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럽고 맛있는 무화과재배는

토양관리가 최우선이다

토양관리는 초생재배를 번행하면서

토양에 퇴비도 적당히 넣어 주어야한다

전남 신안 바닷가 무화과농장 원칙 입니다

우분 퇴비에
광합성미생물과 고초균미생물을

5톤퇴비에 유용미생물 3말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전남 천사섬 신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농가에 유용미생물을 배양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어

바닷가무화과농장도 미생물 활용중입니다

복합미생물과 광합성미생물 고초균미생물

사용용도에 따라 2주에 한번씩 가져와 사용중입니다

우분토비에 부족한 미네랄을 추가 각종 어종과 갑각류 어분을 혼합

EM미생물을 투여하는중입니다

우천시 양분 손실을 막기 위해 비닐 포장으로 덮고

3개월간 발효를 시킴니다

3개월동안 우분퇴비와 미생물 그리고 어분류가

발효가 잘돠었네요

친환경 무농약 무화과재배 성공은 토양관리

몇번을 강조 해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전남 신안 압해도 바닷가무화과농장 시설하우스에

발효가 잘된 우분퇴비을 무화과밭에 친환경 전동차로 가득실고

무화과나무 이랑에 고루고루 살포을 하고

친환경 무농약 무화과재배 성공의 기름길

우분퇴비 물론 과수는 우분퇴비가 좋고

옆채류는 질소질이 많은 돈분퇴비나 계분퇴비가 좋고

3일간
구글땀을 흘린 끝에
5톤의 우분토비는

전남 신안 바닷가 무화과농장 무화과밭에 뿌려졌네요

무화과 시즌에 소비자님의 기다림 없이 배송하기 위해

작년에 큰맘 먹고 시설하우스 600평을 증설

앞으로 친환경 무농약으로 시설하우스을 잘 관리하여

갑오년에도 탐스럽고 당고가 높은 무화과열매을 기대해봅니다

전남 신안 바닷가무화과농장

유기농업기능사 박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