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압해도 바닷가 무화과 농장 무화과나무는

블라밴태풍으로 스트레스을 많이 받아서 그동안 피로 해복중인대

바닷가 무화과농장농장주는 블라벤태풍으로 망가진 하우스대는 펴고

찧겨진 비닐을 새로 씌었더니 무화과나무가 정상으로 회복되어서

절기상 겨울로 접어든 입동인데 아열대작물 무화과나무는 활기를 되찾아

무화과열매가 주령 주렁 달려있요

무화과열매가 먹으직스럽죠 11월에 무화과 맛을 꿀맛 이라고 할까요

무화과속에는 꿀물이 가득히 들어 있어요

노지 무화과는 10월에 맛이 절정이고

하우스무화과는 11월이 무화과 맛 절정입니다

무화과효능도 11월 무화과 더 있지 않을까요

전남 신안 압해도 바닷가 무화과농장 하우스에서

11월 현재 자라고 있는 무화과나무상태입니다

무화과열매와 무화과잎은 싱그럽을 유지하고

무화과열매는 수확기로 점 점 수확기로 접어들고 있어요

여름철이면 수확시기 지금은 2일정도 더 기달여서 수확해야 맛 있어요

블라벤태풍으로 무화과잎이 무화과열매을 때린 흔적때문에

무화과열매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지면 무화과맛은 이런 무화과가 더 맛있어요

무화과나무가 하우스 천정을 뚜를 기세로 크면서 무화과열매가 주렁 주렁 달려 있네

무화과열매가 수확기를 조금 넘어서 농장주 손길를 기다리고 있는

무화과열매 무화과열매가 탐스럽게 생겼지요

이 무화과 열매는 속 살을 드러내고 있네요

수분 공급이 갑자기 많으면 이런 현상이 일어 남니다

블라밴태풍 위력 흔적이 하우스안에 여기저기 아직도 남아 있네요

전남 신안 압해도 바닷가 무화과농장 시설 하우스가 블라벤태풍으로 파이프가 휘어지고

비닐이 찧여졌는데 이제서야 보수을 한답니다

추석전에 보수 했드라면 무화과 수확량은 많이 늘어 났을건데 지

금이라도 기능공이 와서 보수를 해주니 고맙게 생각을 해야죠

하우스가 완성 단계로 가고 있어요

하우스를 보수하고 비닐을 씌었더니 햇빛만 나면

하우스안 온도 40도 넘어서 천정창을 살짝 환기을 시켜서

무화과나무 잘 자랄수있는 온도 30도기준으로 마춘답니다

채적의 환경으로 만들어주니까 무화과나무가 입동인데 이렇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11월 입동이 되니까 무화과 것표면 잎은 싱싱한것 같아도 뒷면은 퇴화되어가네요

무화과효능을 알아 볼까요?

무화과효능

무화과 열매에 무슨 물질이 들어 있어 질긴 고기을 연하게 할까

무화과열매에 많이 들어 있는 피신 성분이 질긴 고기을 연하게 한답니다

무화과 열매에는 소화를 도와 위장을 편하게 하는 효능도 있고

만성 변비도 해결해 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바닷가 무화과 농장 부부 유기농업기능사 직접 체험담입니다

옛날부터 의료약으로써 성경이나 동의보감에서도 아주 소중히 여겨 왔다

무화과효능은 혈압강하 자양건위 변비 암 부인병

활력회복에 좋다고 기록되어있다

가을은 깊어져 가고 무화과 맛은 최고의 맛을 지니고

몸속에 좋은 과일 무화과 조금이라도 내 몸속에 넣어주면

내 몸속은 깨끗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