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무화과나무에 무화과열매와 무화과새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닷가무화과 댓글 0건 조회 3,850회 작성일 12-04-11 07:13본문
전남 신안군 압해읍 바닷가 무화과농장 무가온 시설 하우스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무화과재배를 하고 있는데
기온 상승으로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열매와 새순이 갗이 나오고 있다
왕성하게 나온 무화과새순는 새순 집기 할때 집어주고 여러개 보통으로 나온 새순 기준으로 무화과새순을 키운답니다
전남 신안군 압해읍 바닷가무화과농장 무가온 시설하우스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무화과재배을 실천하기 때문에 다른
농장에서 흔히 보이는 검정 부직포비닐은 보이지 않고 검정부직포 대신 무화과나무 아래는 싱싱한 잡초들이 자라고 있다
시설하우스재배 무화과재배는 90%로가 양액재배을 선호하는데 바닷가 무화과농장은
유기농업을 하기 위해 시설하우스에서 초생재배을 하고 있다
무화과나무 새순과 무화과열매가 갗이 나오는 무화과열매를 夏과라고 합니다
무화과나무새순이 자라서 새순에 열린 무화과를 秋과라고 합니다
무화과상품으로 판매하는무화과열매는 99% 秋과입니다
무화과나무가 유목일수록 무화과새순이 빨리 나오고 성목이 되면 늦게 무화과나무 새순이 나옵니다
이무화과 나무는 수확량이 많은 승정도후인 품종인데 무화과새순이 빨리나왔네요
무화과열매가 앙증맞게 달려있고 무화과새순도 꽃봉우리 처럼 벌어지고있다
전남 신안군 압해읍 바닷가무화과농장 시설하우스에 무화과나무 품종 세종류가 심어저 있는데 이무화과품종은
남부지방 화단에 정원수로 많이 심어져 있는데 품종 이름은 정확히 모름 무화과열매가
노란색을 띠고 있어서 황금 무화과라고 이름 붙여 보았습니다
전남 신안 바닷가무화과농장 시설하우스에서 자라고 있는 이 무화과나무는 비정상입니다
무화과나무가지 마디에서 새순이 올라와야 정상인데
뿌리 부분에서 새순이 올라고 있다
전남 신안 바닷가무화과농장 시설하우스에서 자라고 있는 무화과나무 몇그루가 동해를 받아
무화과나무 가지에서 활착을 못하고 뿌리 부분에서 무화과새순이 나오고 있다
무화과나무 본 가지에서 새순이 나와야 가지 숫자를 많이 배치 해야 무화과열매 수확량이 많은데
동해를 받은 나무는 공간이 많이 넓어 수확량이 적을 수밖에 없다
바닷가무화과농장 부부유기농업기능사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