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팜

쇼핑몰 검색

#2023   #곶감   #2024   #오디   #고구마   #사과   #간송정  

이야기

무화과나무에 필요한 영양소 공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닷가무화과 댓글 0건 조회 2,625회 작성일 12-02-13 21:26

본문









20120213_2126321.JPG




자연농법과 친환경으로재배한 명품무화열매가 탱글탱글하게 달려 있는 모양이 먹음직스럽게 생겹네




20120213_2126322.jpg




무화과 수확시기가 끝나고 차가운 바다 바람에 무화과나무 잎사귀마저 하나둘씩 떨어지고 갯벌에


바닷물이 조금 조금씩들오는 석양 자연농원 무화과농장 전경입니다




20120213_2126323.jpg




바닷가 무화과농장 부부유기농업기능사는 잡초 방지을 위해 그동안 씌어놓은 부직포를 벗기고


친환경적으로 재배 명품무화과를 생산하고자 부직포를 벗기고 있다




20120213_2126324.jpg




친환경 명품무화과생산을 위해서는 첫째 토양 PH가 7.0~7.5 내 토양이 근사치에 있는가 매년


신안군 농업기술센터에 의뢰 조사를 해서 석회와 퇴비량 계산을 해서 시비한다


그래야 명품무화과를 생산할수있다




20120213_2126325.jpg




바닷가 무화과농장 무화과밭 앞 바다에 바닷물이 다 빠지고 갯벌만 보인다 무화과나무 밑에 씌워져 있던


부직포도 하나 둘씩 벗겨지고 황토흙이 드러나고 있다




20120213_2126326.jpg




바닷가 무화과농장에 무항생제 인증 축산농가에 우분퇴비를 주문 2개월만에 도착했다


농장근처에 무항생제 인증 우사가 있는데 농장근처 땅에는


소먹이로 재배한 옥수수들이 많이 자란다





20120213_2126327.jpg




바닷가 무화과농장 부부유기농업기능사는 1개월 전에 석회를 뿌려놓고 퇴비가 도착해서


무화과밭에 퇴비를 뿌리기 위해 손수레로 퇴비를 퍼나르고 있다




20120213_2126328.JPG




바닷가 무화과농장 부부 유기농업기능사는 손수레로 퇴비를 부지런히 날으고 있다


아직 퇴비가 부숙이 덜되어서 질소가 날아가고 있다 과수에는 질소가 없으면


좋은 퇴비인데 아직 질소가 덜빠진 느낌이 든다






20120213_2128521.jpg




바닷가 무화과농장 무화과밭에 석회뿌린 흔적과 손수레로 퇴비가 군데군데 날아져있다





20120213_2128522.JPG




무화과밭에 석회를 뿌리고 퇴비도 많이 뿌리고 이제는 전지하고 잡초제거와 병해충방제만


그때그때 잘하면 친환경무화과 열매가 탐스럽게 맺여주겠죠





20120213_2128523.JPG




바닷가 무화과농장 부부유기농업기능사는 명품무화과생산을 위해 추운날씨도


아량곳하지않고 오직 명품무화과 생산를 위해 퇴비를 열심히 뿌리고 있다


오늘은 갯벌이 보이지 않고 바닷물이 찰랑찰랑하게 많이들어와서


온통 바닷물 세상이네 바닷물속에는 무화과나무가 필요한 영양


16가지원소를 함유하고 있어 강풍이 부는 날에 무화과나무에


필요한 영양16가지원소를 공급효과도 있답니다


그래서 해풍 해풍 문구가 자주 나온답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 부부유기농업기능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없음


TOP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