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에 동복입히기#(임진년 흑룡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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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닷가무화과 댓글 0건 조회 1,990회 작성일 12-01-04 17:26본문
바닷가무화과농장 신묘년에 볏짚으로 보온를 해서
무화과나무가 동해를 받지 않아서 이렇게 잘 자라고 있다
임진년 흑룡의해에는 보온를 안할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각종 언론에서 폭설과 한파가 심하다고 해서 때늦은
무화과나무에 보온 결심햇다
바닷가무화과농장 부부유기농업기능사는 첫째 내건강 둘째
내가족건강 셋째 소비자건강이란 슬로건아래
유기농업을 하기위해 임진년 흑룡의해에도 초생재배
화본과 작물 보리를 파종하여는데 보리가
파릇파릇 잘자라고 있다
바닷가무화과농장 부부 유기농업기능사는 무농약으로 6년째
무화과를 재배하고 있는데 아직도 유기농업이 멀다
작년부터 토양를 살리기 위해 화본과 작물 초생재배용
보리을 무화과밭에 파종하고 보리가 자라서
이삭을 패면 예초기로 중간정도 베어
준다
그러면
잡초씨앗이 발아를 못하고 보리생초는
유기물이 되어
토양지력이 올라가 무화과나무가
잘 자랄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줄것이다
그리고 잡초걱정도 없어
무화과를재배할수있다
신묘년에는 볏짚을 충분이 준비해서보온을 보온답게 해서
무화과나무가 동해를 받지않고 봄에 활짝이 잘되었어요
보온하지 않은 이웃농가 무화과나무 유목들은
상부가 죽었는데 바닷가무화과농장
무화과나무는 동해피해 없음
신묘년에는 볏짚이 풍부해서 두툼하게 무화과나무를 보온 했는데
임진년에는 보온준비계획이 없어서 작년에 쓰다
남은 볏짚을 가지고 보온을 할려고 하니
볏짚량이 적다 그래서
조금 얍게 하였다
바닷가무화과농장 무화과나무는 임진년 흑룡의해에도 동해없이
봄에 활짝이 잘되어서 무화과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서
바닷가무화과농장 부부유기농업기능사의 마음을
흡족해주리라 믿어요
바닷가무화과 부부유기농업기능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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