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하순에도 탐스런 무화과열매가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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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닷가무화과 댓글 0건 조회 3,079회 작성일 11-11-28 05:07본문
신안 바닷가무화과농장에서 친환경농법으로 무화과를 재배하는 바닷가 무화과농장 11월25일 무화과열매 모습입니다
무화과나무가 흉물 스럽죠 11월25일 노지무화과나무 모습입니다 어그제 추위가 몰려와 무화과잎이 뒤쳐졌네요
신안 천사의 섬 바닷가 무화과농장은 시설하우스에 친환경농법으로 무화과를 재배하는데 노지 무화과나무는 잎이 떨어지고 없는데 바닷가 무화과농장 시설하우스에는 무화과나무 잎이 싱싱하면서 무화과 열매도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무화과열매가 달린 차례로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내일이면 수확가능한 상태압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 무화과가 탑스럽게 달려있네요
파란무화과열매가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11월달에 무화과 맛은 일교차가 심해서 무화과맛이 짱 입니다
신안 압해도 바닷가 무화과농장 무화과나무는 작년 한파에 무화과나무가 동해를 입은 나무가 많아서 늦게 무화과열매가 많이 달려있는 나무가 많은데 이 무화과나무는 정상으로 자라서 꼭대기에 무화과열매가 달려 있다
무화과 무화과열매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입니다 무더운 여름철 날씨에는 다음날 수확을 해야 하는데 겨울철 날씨에는 5일정도 걸려요 11월무화과 맛은 알차게 자라서 더 맛있어요
무화과나무에 잘 익어가는 무화과열매가 달려 있네요 이 무화과나무는 끝물이네요
신안 압해면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무화과를 재배하는 무화과나무가 건강하게 자라서 무화과열매가 탐스럽게 달려있다
이무화과열매는 맛이 없게 생겼네요 아직 커가는 중이라 3일만 기다리면 맛! 있는 무화과로 변신 합니다
무화과가 열매가 맛있게 생겼죠 잘 익은 무화과 열매 입니다 11월무화과열매는 윤기는 흐르지 않지만 그래도 무화과열매가 알차게 자라서 아주 맛 있답니다 강추
천사의 섬 신안군 압해도 자연농원 무화과농장 무화과가 11월하순인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열매가 주렁주렁달려 있어서 관리만 잘 하면 12월달에도 친환경무화과 맛을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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