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없은 무화과나무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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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닷가무화과 댓글 0건 조회 3,567회 작성일 11-11-23 07:28본문
천사의 섬 신안군 압해면 바닷가무화과농장 시설하우스에 무화과나무을 심었는데 작년 강추위에 무화과나무상부가 죽은나무가 태반이고 뿌리 부분에서 새순이 올라와서 실망이 크지만 그래도 사랑과 정성으로 가꾸고 있다 금년 4월에 무화과나무의 모습입니다
천사의섬 신안 바닷가무화과농장 하우스에 느즌감이 있지만 무화과나무가 4월 봄에 보잘것 없이 보인 무화과나무가 11월달에 이렇게 많이 자란네요
무화과 열매도 정말 탐스럽게 맺어주었네 시설하우스에서는 거의 양액으로 재배하는데 바닷가무화과농장은 자연농법으로 재배하는데 무화과열매가 이렇게 탐스럽게 맺어주어서 저도 깜짝놀라고 있답니다 지금 수확이 한창이랍니다 노지무화과는 끝물인데 바닷가 무화과농장 무화과수확은 11월달네네.....12월까지도
천사의 섬 신안군 압해면 자연농원 무화과농장에 유치원생들이 친환경농산물이 어떻게 재배 되는지 현장을 찾아 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무화과열매가 익어가는 모습을 보고 신귀하기도 하네하면서 선생님 인도에 잘 따르고 있다
바닷가무화과농장
부부유기농업기능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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