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무화과농장 무화과나무 유기농업으로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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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닷가무화과 댓글 0건 조회 4,927회 작성일 11-06-19 07:20본문
바닷가 무화과농장은 유기농업을 하기 위해서 화학 농약 화학비료를 멀리한지가 벌써 7년차에 접어들고잇다 오늘은 무화과나무에 관주을 하기 위해 자연농원 학사머슴은 물1000ℓ에 바닷물을 3말 붓고 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은 유기농업의 기초 효소농법을 활용중입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에 작년 가을에 추위가 빨리 찾아온
기온관계로
수확을 못한 무화과열매를 수확해 효소통에 넣어 두었는데 맨위는 햐얀 방성균으로 둘러 쌓여있다
무화과효소액이 잘 만들어진 느낌이 든다 효소에서 향기가 난다
바닷가 무화과농장 무화과나무에 관주를 하기 위해 바닷물과 무화과효소액을 혼합하여 관주하기 위해서 무화과효소액을 넣고 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는 작년 겨울 강 추위를 잘 이겨내고 새싹이 가지마다 골고루 잘 나와서 잘 자라고 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는 지금 무화과열매가
달릴 시기입니다
무화과나무가 필요한 영양분이 무엇이 필요할까? 무화과열매로 만든효소액과 16원소가 함유된 바닷물을 혼합하여 관주을 하고 있다
자연농원 부부 유기농업기능사도 무화과나무에 관주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 무화과나무는 정말 건강하게 잘 잘자라고 있다 올해 수확시기에 날씨만 좋다면 대박 예감이 든다 자연를 거스리지않고 자연순리대로 재배한 결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유기농업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앞으로 전진 전진 함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 무화과나무 가지를 적당한 관격을 유지 해야 무화과열매가 튼실하기때문에 순집기를 마지막으로 하고 있다
자연농원 바닷가 무화과농장 부부유기농업기능사는 처음에는 내건강 가족건강을위해 시작한 무화과재배가 이제는 소비자님 까지 생각하며 무화과재배하는 오리지날 농민이 되어 가고 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아는데 이제는 학사머슴이란 칭오까지 부쳐가며 유기농업 무화과재배에 열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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