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무화과농장 부부 유기농업기능사는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친환경농법으로 무농약 무화과나무를 재배중인데 작년 강 추위에 무화과나무가 동해를 받아 무화과나무새순이 뿌리부분에서 올라와 무화과 수확량이 감소 할것으로 뉴스에 방영되고 있다 자연농원 무화과나무는 무화과나무 한가지가 두 가지되고 어떤무화과나무가지는 4가지까지 변하고 있다 날씨 관계로 이런 현상이 나온것일까?

바닷가 무화과농장 부부유기농업기능사가 무농약으로 재배하는 무화과나무에 예쁜도마뱀이 무화과나무에 해를 주는 해충을 잡기위해 보초를 서고 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 부부 유기농업능사는 친환경으로 재배중인 무화과나무 새순을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 중입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 부부 유기농업기능사는 무농약으로 재배중인 무화과나무가 작년 겨울 강추위를 끄덕없이 잘 견디고 무화과나무새순이 잘나와서 흐뭇해 하고 있다

자연농원 학사머슴은 친환경농법으로 무화과나무를 재배하기 때문에 잡초를 예초기로 베어줍답니다 잡초 베어준 날짜가 몇일 지나 무화과농장이 깔끔하네요

바닷가 무화과농장 부부 유기농업기능사는 친환경농법으로 무화과나무를 재배한 덕분에 자연농원 무화과나무가 잘 자라고 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에는 친환경농법으로 무화과나무를 재배 하기때문에 메뚜기류가 많이 살고 있어요

바닷가 무화과농장에는 왕 잠자리가 땅속에서 애벌레일생을 마감하고 왕잠자리로 탄생하고 있는중입니다 자연농원 부부유기농업기능사는 기회포착하여 디카에 담았네요

목포에서 제주간 정기크루즈여객선을 바닷가 무화과농원 부부유기농업기능사가 디카에 찰칵 찍었다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신전해욕장 톳 수확현장 다녀온길에서.......

바닷가 무화과농원 부부유기농업기능사는 무화과농장이 바닷가 가까운거리에 있기때문에 바닷가에서 바닷물를 퍼와서 미생물배양통에 적당히 담아두었다 무농약으로 재배중인 무화과나무에 가끔 관주를 해준답니다 바닷물에는 무화과나무가 필요한 16가지원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