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무화과농원은 유기농업을 하기 위해 7년째
무화과재배를 초생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답답해 보입니다

바닷가 무화과농원 무화과나무는 처음에는 개심자형으로 재배 하다 차츰 관리가 쉽고 수확이 많은 일문자형으로 잡아 가고 있는중 입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은 자연농법과 친환경농법으로 무화과나무를 재배 하기 때문에 잡초들 천국이랍니다 유기농업 덕분에 무화과나무들은 잡초들과 공생을 한답니다

자연농원 학사 머슴은 오늘는 무화과나무가 답답해 보여 예초기를 매고 잡초 베기를 하고 있답니다

바닷가 무화과농원 무화과나무는 올해 새싹이 골고루 잘나와서 날씨만 받쳐준다면 풍성한 수확이 예상됩니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어 있어서 예초기 하기 좋은 날씨네요

잡초가 잘도 베어집니다^^*

자연농원 학사 머슴은 7년째 무화과밭을 예초기로 잡초를 베다 보니 이제는 예초기의 달인이 되어 가는중입니다

자연농원 학사 머슴이 무화과밭에 예초기로 잡초 제거 하는중 이슬비가 내린다 정말 시원하다

자연농원 학사 머슴은 2일간에 걸쳐 무화과밭에 잡초를 말끔히 제거 하고 보니 무화과밭이 시원해 보인다

아!! 이제 말끔하게 제초작업을 마치고 보니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무화과나무들이 춤을 추고 있는것 같아요 고맙다고^^*

자연농원는 유기농업의 기초인 토착미생물 활용하기 위해 언제나 무화과밭 귀퉁이에 토착미생물 배양중 통이 자리잡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