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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무화과나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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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닷가무화과 댓글 0건 조회 2,910회 작성일 11-01-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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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무화과농장 하우스안은 추운 겨울철에도
온도가 따뜻해서 잡초들이 파릇파릇하게 자라고 있다. 바닷가 무화과농장 여농군은 관리기가 지나가고 나면 잡초 덩어리을 무화과나무 옆에 가져다놓고 있다. 가을까지 자라던 잡초 덩쿨이 관리기 로터리발에 감겨 뭉친 잡초 덩어리를 자연농원 학사머슴이 관리기 운전하면서 관리기에서 뭉친 잡초덩이를 떼어놓기 때문이다. 관리기가 힘이 약해 여러번 지나가야 질긴 잡초줄기들이 처리될 것 같다.친환경 고집불통맨 안이면
이럭게 힘 들릴필요 없이 부직포 씌우면 간단히 잡초해결되는데 화확적이 제품은 우리농장에 투입하지 안는다는 신념으로 하기때문에 힘들어도 참고 묵묵히 하고 있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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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안은 겨울철에도 춥지 않아 봄에할 잡초처리와 퇴비시비를 미리 해놓고 봄철 남는시간을 이용해 전남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친환경 영농교육, 정보화 교육등에 참가해 나에게 필요한 지식을 채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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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무화과 재배을 위해서 토양지력 올린다고 초생재배로 잡초 키워서 베어주고 또 베어주었는데 늦가을에도 보래기가 질기게 자란네 보래기 질긴 잡초 줄기가 관리기 로터리발을 감아 버려 관리기가 가끔 멈추네요. 관리기가 멈추면 엔진시동 끄고 감긴 잡초줄기 잘라내고 다시 시동.... 여러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토양지력 올린다고 퇴비를 많이주었는데 무화과나무가 어려서 다 못먹어서 보래기들이 양분을 많이 섭취했나 예초기로 3번을 베어주었는데도 보래기가 하우스 안을 어디 빈틈 없이 꽉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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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기가 트랙터처럼 힘이 좋으면 여러번 로터리 칠 필요가 업는데 힘이 약해서 두번 왔다갔다 하니까 보래기 잡초는 말끔히 치어졌네. 앞으로 로터리발을 구굴기로 교체해서 퇴비넣게 고랑파기 해야죠.지금은 무화과나무잎이 떨어지고 무화과나무가 어려서 무화과나무가 어디에 있는지도 잘안보이죠 5월경에 무화과잎이 파릇파릇이 나고 있을때 사진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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