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바닷가 무화과농장에 열렸던 무화과 열매입니다 탱글탱글하면서 맛 있게 생겼죠

바닷가 무화과농장은 친환경농법으로 무화과를 재배하기때문에 무화과밭에 잡초가 무성히 잘자라고 있답니다 올해는 천사의섬 신안군 압해도에 바닷가 무화과농장을 증설하다보니 시간이 모자라서 잡초가
너무 많이 자라버렸네요

무화과를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기때문에 잡초가
너무
많이 자라서 무화과나무보다 더 크네요 무화과열매가 잡초에 묻쳐서 숨이 꽉꽉 막힌다고
아우성이네요 잡초를제거 하다가 무화과나무가지를 하나잘라버렸네요 무화과열매가 6개나 달려있었는데 아깝네요

이 무더운날씨에 예초기메고 잡초 제거 하기가 보통힘든 작업이
아니네요 높은기존 온도에 예초기에서
내품은 온도에 온몸이 땀범벅이고 바지며 웃옷이며 쥐어짜면 물이
바가지로 한바가지 정도 나올것 같네요
무농약 친환경농법은 보통인내심 가지고는 너무 힘들어요 그러나 힘들어도 첫째 내건강 둘째 가족건강 셋째 소비자건강을 생각하면서 힘든 무농약친환경농법을 실천 한답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하기가 힘들어도 인내심을 가지고 잡초를 제거 하다 보니
잡초는 온데간데 없고 무화과나무만 우뚝 서 있네요

이제 수확시기만 기다리면 무농약친환경무화과를 수확 하려와야겠지요~~~ ㅎㅎㅎㅎ

무농약친환경 무화과열매가 정상적으로마디마다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노지무화과 수확은 8월하순경에 수확한답니다

이무화과나무는 제밥값을 못한 무화과나무 랍니다 한가지는 4개 달려있구 한가지는1개달려있구 정상적으로 달리면 마디마다 달려야 정상인데 이무화과나무는 무화과열매가 없어서 이유를 조사중입니다
올해는 이런 무화과나무가지가 많아서 무화과수확량에 차질이 생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