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원 친환경 무농약 무화과나무가 화본과 잡초들이 키도 크고
너무 많아서
숨쉬기가 힘들어요 농장주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길래
잡초들을 베어주지않고 있을까요? ........

오늘은 무농약무화과나무들이 숨쉬가 힘들다해서 예초기를 메고 자연농원 친환경 무농약 무화과밭에 잡초와 전쟁을 선포하고 예초기로 잡초들을 인정사정없이 벨려고 무화과밭에 들어섯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잡초보다 키가 작아서 친환경을 모른는 사람들은 방치 농장으로 오해을 할 정도로 잡초들이 무성하네요

저희 자연농원은
토양을 가꾸기위해서 6년차 초생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유기농 인증을 받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자연농원 친환경 무농약 무화과 밭에는 산토끼 뱀 청개구리등 자연이 살아 있어서 곤충들이 많이 있어서 천적들이 많이 모여드나봐요

4년간 볏집을 깔다 올부터는 볏집을 안깔아도 토양이 살아있어서
지렁이가 많아서 분변토가 여기저기 말할수없이 많이 보여요 잡초가 영글어서 베어주면
토양지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그래서인지 올 같은 이상기후에도 무화과새순이
정상으로 나왔네요

오늘은 잡초제거 작업그만 하고 내일 해야지 하루에 예초기작업많이 하면 몸살나요

바닷가무화과농원 여농군은 잡초베기전에는 뱀 나올까봐 친환경 무농약 무화과밭에 들어오지도
못하더니 잡초제거해서 깨끗하니까 친환경 무농약 무화과나무 새순 집기를 하고있네요

바닷가무화과농원 여농군은 무화과나무새순을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하고 있네요

올해는 잡초제거를 이틀에 거쳐 완료했네요 친환경농법으로 무농약무화과를 생산하기 위해서 힘은 들어도 내가족건강과 소비자건강을 생각하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려고 앞으로도 열심히
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