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무화과나무가 숨쉬기가 힘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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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닷가무화과 댓글 0건 조회 2,968회 작성일 10-05-13 08:57본문
올해는 청정지역 1004섬 신안군 압해면 바닷가무화과농장을 가꾸느라 자연농원 무화과밭에 몇칠만에 들러보았더니 무화과나무가 질식할정도 잡초들이 무화과나무를 뒤덮고있네
바닷가무화과농장
여농군이 낫을 들고 무화과나무주위의 잡초들을 제거해주고있네
잡초종류들도 많네 건강에 좋은 쑥도 많고 헤어리비치며 화본과 잡초도 많아요 친환경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면 무지 힘들지만 내 가족 소비자 건강을 생각하며 힘들어도 참고 즐거운마음으로 무화과나무을 정성껏 가꾸고 있담니다
무화과나무새싹이 올라오고 있어요 새싹이 자라면서 무화과열매가 달려요
바닷가무화과농장 여농군이 무화과나무주위 잡초들을 열심히제거 하네 허어리비치에 진딧물이 많이 붙어있어서 무화과나무 주위 만 베어 줍니다 다 베어주면 무화과나무새싹으로 진딧물이 올라가서 새싹즙액을 빨아먹으면 새싹이 오그라져요
바닷가무화과농장 여농군이 잡초제거하다 힘이 들어서 잠깐휴식을 취하고 있네 부직포깔아서 농사 지으면 잡초제거 할필요도 없는데....... 무농약무화과를 생산하기위해서 힘들어도 초생재배를 한답니디 자연농원은 토양이 살아야 무화과나무가 건강하게 잘자라서 토실토실한 무화과열매를 수확할수있다며 친환경농법을 고집합니다
자연농원앞마당에 무화과나무한그루가 있는데 전지를 안하기때문에 수고는 높아도 무화과새싹이 빨리나오고 열매가 빨리맺어요 자연농원무화과나무는 아직 새싹이 조금씩올라오고 있는데 앞마당의 새싹하고 비교가 안되죠
유기농업를 하기위해서는 토양지력을 올려야하기때문에 초생재배5년차 하고 있는데 지렁이들이 많아서 분변토가 여기저기 많이 쌓여있어요
자연농원학사머슴은 자연을사랑하면서 항상 내 가족 소비자 건강을 생각하며 친환경농법으로 무화과나무을 정성껏 가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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