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약한 신품종이라 예지중지 관리 한다고 고추비닐하우스할죽10개6000원구입해서 부부간에 합심
할죽2개를연결해서 고추지주대에 동여매여서 비닐까지 씌우고 끈으로 여기저기 동여 매여놓고 비닐끝을 돌맹이
블럭크로 단단히 고정해놓고 5일간 목포에 갔다 왔더니 보다시피 비닐은 다 벗겨져서 무화과묘목이 잎사귀는 하나도 없고 하얀눈만 수북이 쌓여 있네 던 많이 주고
일본에서 구입한 묘목이라 죽으면 손해가 많은데 바닷가무화과농장에 심을 묘목인데 바닷가무화과농장에서는 당도가 높은 품종으로 심어서
다른농장하고
차별화을 해볼려고 던 많이 주고 구입한 묘목이람니다

오늘은 바람이 안분다 눈을 치우고
허접한 하우스 비닐이 왜 버껴졌는지 확인하고 다시는 안버껴지게 새심하게 비닐을 씌우기.......제발 죽지 말고 바닷가무화과 농장에 까지 가서 잘자라라

오늘은 전번실수을 보완해서 이제 허접하지않은 비닐하우스을 만들엇네요 추위에 묘목이 얼어죽으면 안되요 바닷가무화과농장가서 잘자라서 맛있는 무화과수확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