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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도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14-05-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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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25 초입 진입로입니다






전봇대가 서있는 우측으로 나있는길이 사용중인 농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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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흐르던 개울을 막아서 물은 현재사용중이던 길로 모두쓸고나왔고




길은 사용할수없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살지않는 우측 산길에는 지난해 포장을 잘 하였습니다




2014,4,30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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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일 우리농장에서 모임이있었는데....먼저 도착한분들 들어갈수가없어 모두 초입에서 바라만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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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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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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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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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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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25, 개울을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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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29, 비가내리니 산에서흐르는물은 개울을잃어버려 중이던 길로 모두쓸고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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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에 하수관하나묻고 사용중이던 길바닥을 파올려 복개를 하였네요...........

위의 사진에서처럼 산에서 자연적으로 흐르는물길을 마음대로 이렇게 조그만 관을 묻어놓으면 어떻게 될지는 뻔한일입니다




물은 제대로 흐르게 두어야 하는것이 이치일텐데.....





하수관으로 물이차서 나온다면 수압에의해 앞에있는 567번지 농지로 쓸고 가겠지요.......





이렇게 방치되고있는 함한길에도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시는분들께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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