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예쁜친구들이 부모님과함께 강릉에서 삼척꿀벌농장을 찾아주었습니다

다정한 3남매 너무예쁘고 부러워 한컷담아주고^^

꿀벌을 겁내지도않고 그냥 벌통앞으로 go

얼른달려가 면포를 씌워주었습니다.

막내 은혜는 재롱에 애교덩어리^^

은채와 태호 은혜 예쁜 우리친구들 모두 즐거웠는지?

산과들에 예쁜꽃들이 꽃꿀을 분비하지만

꿀벌이 없다면 꽃에서 분비한 꽃꿀과 꽃은 아무런의미없이 지고마는 것이라는것이랍니다

꿀벌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이로운 곤충인지 듣고서

막내은혜가 기특한 말을 했지요.그럼 우리가꿀벌들을 잘 돌봐줘야되겠다고

은혜야 엄마 아빠말씀 잘 듣고

언니오빠와도 잘 지내고

다음에 시간내서 또 놀러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