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께서 다녀가실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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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경 댓글 0건 조회 2,485회 작성일 13-06-14 14:13본문
음으로 양으로 많은 도움주시는 사진작가이신 지인입니다.
좁은 농로길이 오늘따라 더욱좁아보이네요
비좁고 울퉁불퉁한 비포장길을 마다않고 찾아와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농사지은 봉산물을 인연으로 몇년째 경주에서 찾아오시는 고객님 감사합니다.
전화한통화로 삼척꿀벌농장을 친구내외분과함께 멀리 울산에서 찾아와주신 고객님께도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를드립니다,
지난해 봉산물을 인연으로 금년에도 찾아주신 두분께도 감사드려요
고급승용차로 저희를 찾아오시는 고객님과 지인분들께서 다녀가실때에는
혹 비좁고 비포장인 농로길에서 차에 흠이라도생겨 맘 상하시지않을까
저희부부 늘 빚을진 마음이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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