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산골 동네 조용한 아침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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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경 댓글 4건 조회 3,218회 작성일 11-03-20 18:29본문
2011년 3월 20일 (비 흐림)
2009년 지인분들과 함께 다녀가신 손님께서
태안문학 이라는 시집 한 권과 함께 보내오신 글을 올려봅니다.
방승기 선생님!
일하던그대로 손님을 맞이하여
벌꿀 한 사발 밖에 드린것이없어 아쉬웠는데...
첫만남으로
생각지도못한 가슴따뜻한 마음에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사드려야지 하면서도 마음뿐이었네요.
전화 드리겠습니다.
금년에도 시간되시면 꼭 다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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