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6일 / 김장배추모종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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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10-10-13 23:38본문
일주일에 한번꼴로 해가나는듯하다.
선생님댁에서 배추모종을 아침 일찍 주셔서 토마토와 무를 모두 빼고 배추 모종 110포기 가량을 심었다.
내일부터 다시 비가 온다는데 잘 되기는 했지만 오늘은 참 뜨겁다.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다.
얼갈이는 비가 많이 와서 이파리가 물러졌다.
김치가 없었는데 다행이 김치를 담아서 추석이나 지난후에 배추를 사서 담아야겠다.
그럭저럭 방도 다되고 주방도 가구만 못만들고 도배와 장판은 다 붙였다.
해놓으니 깨끗하고 예쁘다.
이젠 방처럼 꾸며져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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