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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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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경 댓글 0건 조회 2,312회 작성일 09-12-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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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맑음(구름)


바다건너에서 반가운편지가 도착하여 올려봅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2월4일 윤 상병씨 하고 함께 장 은경씨의 집에 간 미야자키에서


온 사카모토 미츠코 입니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 따뜻하고 멋진 김 학도씨 장 은경씨부부와 알게 되는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그 날은 맛있는 벌꿀이나 드문 꽃가루 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돌아갈 때는 드문 꽃가루 나 치약가루까지 줘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꽃가루는 재가 배우고 있는 한국어의 선생님에게도 1개 드렸습니다.선생님 의


이름은 이 경숙라고 합니다. 이 선생님도 꽃가루는 처음이였 같았습니다.




그리고 4일 장 은경씨들에게 만난 이야기 나 인터넷 으로 통판도 하고있는


이야기 했습니다.


어제 이선생님 하고 데이트 했을 때에 (언제나 서로 한가 한 때는 만날까? 데이트 할까? 과


서로 연락 합니다.) 정 은경씨에게 전화를 해 주문 했던 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선생님이 주문 한 안에 프로폴리스 가 있었 겠지요?


주문 할때는 함께라고 부탁 하고 있었습니다. 수중에 닿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이트를 보면 인사부분은 한국어로 본문은 중국어로 나와 있었습니다.


한국어로 볼 수없는 것은 유감스럽지만 앞으로는 여기 사이트를 열어 김 학도씨 장 은경씨부부의


활동을 기다려지게 봐 가고 싶습니다.




김 학도씨 장 은경씨부부를 만날 수 있던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9 12.28


사카모토 미츠코 드림




안녕하세요.


사카모토 미츠코님!!


장 은경 입니다.


작은산골로 찾아와주셨던 사카모토 미츠코님과 윤상병님


두분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여기저기 다녀오느라 바쁘다는 핑게로 멀리서오신손님께 소홀함이많아


아쉬웠는데, 많은 칭찬과, 마음을 담은 편지까지 보내주시니



더욱 고맙고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단풍도지고, 추운시기에 다녀가신



한국 여행에 만족하셨다니 저도 기뻐요.




며칠전 사카모토 미츠코님의 덕분으로



이경숙님과 전화통화도 하고 따뜻한 메일까지 받았답니다.




주문하여주신 상품은 프로폴리스도함께 보내드렸어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상에 본문이 중국어로 나오는것은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익스플로로설정 때문입니다.




한국어로 보시려면 언어설정을 바꿔주어야하는데



그부분은 이경숙님께 메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사카모토 미츠코님


늘 행복하시고,


밝아오는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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