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걸음 하시게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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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경 댓글 0건 조회 1,883회 작성일 09-05-17 23:16본문
5월 17일 (오전 비조금 오후 맑음)
오늘호후 조비리 다녀가신 회원님
뵙지못하고 빈걸음 하시게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가 양쪽을 오가며 벌을보느라...
지금은 아까시꿀 채밀시기라서 한곳에 있을수 없답니다.
아까시꽃을따라 벌통을 옮겨야하기때문이지요.
6월 중순쯤되면 한숨돌릴것 같아요.
찾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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