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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9일 / 우리방과 아이들방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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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10-10-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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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열흘동안 손님을 치루느라 일기를 쓰지를 못했다.


그동안은 날씨가 맑아 손님을 치루는데 야외에서 식사를 할수있어서 다행이다.


정숙이와 은경이 기숙이 가족이 2박 3일간 왔다 갔고 아가씨들이 왔다 갔다.


삼척해수욕장에서 정숙이 가족과 넙치잡이를 했고


아가씨들과 용화해수욕장에서 넙치잡이를 하며 재미있게 놀았다.


집이 완성되질 않아서 불편해서 미안했지만 즐거워 해서 다행이었다.


8월 7일에 아가씨들이 가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성남에 갔다.


그래서 어제부터 우리 둘이 보일러를 깔고있다.


어제는 아이들방을 오늘은 우리방을 만들었는데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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