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26일 / 병규씨가 몸살이 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10-10-13 21:10본문
깻잎절임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다.
돈으로 사면 얼마되지 않지만 직접 해보니 보통 손가는 일이 아니다.
병규씨는 신경을 많이 쓰는지 몸살이 났다.
손을 따주고 오랜만에 낮잠에 빠졌다.
대혁이 어머니께서 깻잎이며 마늘, 호박, 오이, 가지등을 주셨다.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되지 않지만 농사일이 장난이 아니다.
정말 고마워서 성남에 가면 새우젓을 사다 드릴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