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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23일 / 이틀째 보일러 시멘트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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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10-10-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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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태권도를 배우기위해 학교에 나간다.


학생들이 많지 않아 차가 많이 돌아서 온단다.


그래서 우리아이들은 준경묘에서 타고 내린다.


민호의 선생님께 집앞까지 못간다고 미안하다는 전화가 왔다.


학부형들이 집까지 오지 않는다고 항의하는 모양이다.


이틀째 보일러의 시멘트를 깔았다.
주방까지는 다하지 못했지만 정말 많이 했다.


우리 아이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만큼은 생각도 못한다.


현우와 민호는 밖에서 모래를 날라 주었는데 아이들도 지쳤는지 나중에는 하질못했다.


우리도 힘든데 오죽하랴.
무척 고맙다.


이모부와 이모는 8월 4일에 오기로했다.


선길씨도 오고싶어하는데 손님을 다치르고나면 우린 또 떠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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