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할수있는 한해가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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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경 댓글 0건 조회 1,784회 작성일 08-01-02 23:14본문
2008년 1월 1일
둥근해가 떴습니다
새해첫날 고객님 한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첫날 찾아주신 고객님 감사드리고
올 한해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한해를 시작합니다.
어느고마운 분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후
늘 저희 봉산물 단골이 되어주신 감사한 분이시지요.
소개하여 주신분도 자주뵙지는 못하지만 늘 고마운마음 가득합니다.
살다보면 이렇게 고맙고 감사한 분들도 많으시고.....
새해첫날 부담없이 만나서 떡국한그릇씩 함께먹을수있어
행복합니다.
지난 2007년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고객님들을 만난것은
저희에게 큰 행복이었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저희에게 힘이되어주시는 고객님 한분한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런가하면
이좁은 지역에서도 엉뚱한 일로 마음고생한일도 있었지요.
환하고 밝게 떠오른 태양처럼
오늘 맞이한 2008년 무자년 새해에는 웃는얼굴로 칭찬할구있는
한해가되기를 빌어봅니다.
고객님 가정마다 더많은 기쁨과 행복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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