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15일 / 이틀째 풀을 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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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10-10-13 10:44본문
남은풀을 깍아야하는데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해만 쨍쨍.
그래도 해야하니 어쩔수 없다.
다 깍고 치우고하니 깨끗하다.
힘들지만 손만가면 이렇게 예뻐지니 어찌 안할수 있나.
잔디씨를 모아 다음에 뿌려주기로 했다.
남아있는 잔디밭에 씨를 채취해서 모아두기로했다.
아이들은 오늘 야영을 한단다.
조심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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