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담아 간장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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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2,246회 작성일 14-05-01 22:24본문
며칠동안 내린비에 개울에 오랜만에 물소리가 난다.
햇간장은 벌써 꼭가지가 올라온다
일찍부터 간장을 걸러주고..
하늘엔 온통 나무에서 뿌려지는 꽃가루가 눈처럼 날린다.
콩 삶아 청국장도 띄우고
마치 여름이라도 온듯한 더운날이다.
안목사님 가족들이 모처럼 쉬는날이라며 들리셨다~~
햇간장은 벌써 꼭가지가 올라온다
일찍부터 간장을 걸러주고..
하늘엔 온통 나무에서 뿌려지는 꽃가루가 눈처럼 날린다.
콩 삶아 청국장도 띄우고
마치 여름이라도 온듯한 더운날이다.
안목사님 가족들이 모처럼 쉬는날이라며 들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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