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3일 / 주방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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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10-10-13 10:42본문
나가서 할일이 없다.
비가오니까...
내일 아이들이 시험을 본단다.
사택에서 공부하느라 정신없는 우리 아이들.
잘할거야.
주방에 석고보드로 마무리를 했다.
석고보드를 방에는 2장씩 붙이니 외풍이 없고 방음과 시원함은 이루 말할수없다.
온수 배관까지 마저 끝냈다.
이젠 보일러놓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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