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2일 / 제초제를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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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10-10-13 10:35본문
아! 무지덥다.
그나마 집은 시원해서 다행이다.
아침먹자마자 병규씨는 풀죽이는 약을 둘러메고 풀에 뿌리고나니 풀들이 오후가되니 시들어가고 있다.
아저씨와 삼척 축협에 냄새제거제를 사왔다.
너무 뜨거워서 오후에는 나가기가 겁이난다.
그래서 오후엔 잠을 잤다.
어제밤에 자료정리한다고 너무 늦게 잠을잤는데 오후가 되니 저절로 잠이온다.
염색자료 정리하다 말았는데 모두 해야하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비료액을 주셨다.
농약을 치니 벌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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