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과 남이섬에 연이 맺어졌다.

올봄에 삼척오대쌀 모종을 남이섬에 심어 가을 수확차 남이섬에서

삼척의날 축제가 열렸다.

하루 이만명의 많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방문을하고~

겨울연가를 촬영했던곳이기에 외국인이 많이 찾는 필수코스가 되고있다.

상품을 많이 준비하지 못해 이틀간의 행사동안 오전에 품절이 되어

다시 삼척으로 가서 상품을 준비해 와서도 오전에 다시 품절이 되었다.

청국장과자를 소비자반응조사를 하게되었는데 상품성이 아주 좋게나타나

다음엔 새로운 신상품으로 준비를 할수있는 자신감도 얻었다.

20여년전 찾았던 남이섬이 아니라 남이나라로서의 작은 공화국이 되어

관광에 관한 방향도 다시 생각할수 있는 좋은 행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