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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일 / 장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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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442회 작성일 10-11-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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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흐림과 비~


온통 습기로 집은 가득찼다.


그저 마른걸래로 닦아주면 조금은 나아지지만


오래된 학교건물이라 습해지면 쾌쾌한냄새로 짜증이...푹..


어제와 오늘 비안오는틈에 풀을 깍고


야초를 담을 개복숭아를 따서 박박씻어 복숭아의 털을 씻어내고


항아리에 가득채워 설탕을 얹어주었다.


작은단지에 4단지가 꼭 찼다.


간장을 옮기려했는데 비에 흐림이라 뚜껑을 여는것을 할수없고


일요일에 날이 좋아진다는데 꼭 간장을 걸러줘야한다.


날이 더워져서 간장을 4-5일에 한번씩 걸러줘도 얼마나 빨리 올라오는지..


월요일부터는 한식연공부에서 일본연수가 있어


우리의 소중한 장들이 부디 건강하게 우리를 기다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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