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24일 / 얄미운 배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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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10-10-13 10:24본문
교실 복도에 퍼티(빠다)를 발랐다.
구멍을 메워 벌레들을 못오게하면 좋지.
바람이 세게 불어오니 파가 일부 부러졌다.
더세면 안된다.
보일러실에 계단에 장판을 만들고나니 예쁘다.
사택의 화장실 선반을 만들었다.
훌륭하다.
정리가 되니 깨끗하다.
와! 멋지다.
배추가 많이 자랐는데 벌레가 너무 많이 파먹었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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