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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22일 / 세탁기가 자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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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10-10-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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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늦게 일어나니 몸이 뻐근하다.
쉬는날은 마음이 편해 늦잠을자는데


이래서는 안되겠다.
더 피곤한듯해서 일찍 일어나 운동이라도 하면서 기분을


전환해야지.
늦은 아침을 먹고 세탁기를 제자리에 놓고나니 너무좋다.


빨래도 편안하고 옷감을 가지고 왔다갔다하지 않아도되니 시간이 절약이 된다.


일찍부터 빨래를 하면 그날오후면 모두 말라 정리를할수 있을 것 같다.


요즘은 더워서 점심이면 콩국수를 먹는다.
내일아침 일찍 콩을 불려놓아야겠다.


저녁을 먹고 역시 아이들과 커다란 돌들을 주으러 개울에 다녀왔다.


이젠 제법 돌들이 많이 모여 현관 앞으로는 돌다리가 만들어 질수있을 것 같다.


돌들사이에 작은돌을 걸러 두니 안정감이 느껴진다.
장마가 시작된다니 비가오면


예쁘게 정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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