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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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2	2004년 10월 30일 / 나도 힘들고 너도 힘들고 그런데 즐겁다.	또바기	348	10-14
1281	2004년 11월 22일 / 메주를 만들면서	또바기	348	10-14
1280	2005년 3월 28일 / 도수로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다.	또바기	348	10-15
1279	2005년 5월 1일 / 된장과 간장으로~ 장가르기	또바기	348	10-25
1278	2005년 10월 23일 / 아침엔 얼음이 얼었다. 벌써 겨울인가~	또바기	348	11-02
1277	2004년 6월 3일 / 양지분교의 가마지붕작업	또바기	349	10-14
1276	2004년 6월 28일 / 양지에서 잔디깍이를 빌려오다	또바기	349	10-14
1275	2004년 7월 5일 / 센바람에 비닐하우스가 훌러덩 날아갔다.\|	또바기	349	10-14
1274	2004년 9월 3일 / 돌탑쌓기	또바기	349	10-14
1273	2004년 9월 14일 / 고추농사 정말 어렵다.	또바기	349	10-14
1272	2005년 3월 21일 / 봄맞이 아랫집 청소	또바기	349	10-15
1271	2005년 5월 29일 / 가뭄때문에 걱정이다.	또바기	349	10-25
1270	2005년 8월 31일 / 우리집 환경미화	또바기	349	11-01
1269	2006년 4월 9일 / 향기로운 작은 산채밭	또바기	349	11-02
1268	2004년 10월 29일 / 우리콩은 왜? 이렇게 비쌀까.......\|	또바기	350	10-14
1267	2005년 5월 14일 / 장이 익기 시작하는가	또바기	350	10-25
1266	2005년 6월 7일 / 개복숭아를 모두 땄다. 그래서 야초를 만든다.	또바기	350	10-25
1265	2005년 6월 11일 / 단오날	또바기	350	10-25
1264	2005년 9월 6일 / 태풍<나비>가 오던날..\|	또바기	350	11-01
1263	2005년 9월 15일 / 또바기식구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또바기	35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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