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30일 / 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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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10-10-14 07:35본문
연이은 회합이다.
한번에 다 하면 좋을텐데 그들은 며칠 놀고
먹고 하면서 끄는듯하다.
11시부터 회합이 시작된다길래 옆집에서 차를
한잔마시고 11시가 넘어서 마을회관에 갔다.
식사준비는 모두 끝나고 차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도와서 상을 차린후 반상회를 마치고
식사한후 바로 돌아왔다.
우리는 단식을 하기로 했는데 나만 점심을
먹었다.
이제 쥬스만 마시고 며칠을 견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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