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1일 / 경운기 보삽으로 밭을 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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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10-10-14 21:11본문
아이들을 보내고 다시 잠이 들었나보다.
일어나니 1시가 되어 깜짝 놀랐다.
어제 새벽 2시가 넘어 잠이 들어 그랬나보다.
남은 설거지를 하고 하우스앞에 놓인 쓰레기를 하우스에 넣어두고
배추 뽑은 자리까지 경운기 보삽으로 흙을 뒤집어 주었다.
모두 호미로 하자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경운기로 하니 빨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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