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30일 / 농사지은 김치와 야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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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10-10-14 21:09본문
알타리도 많이 크고해서 배추와 함께 모두 뽑아서 김치를 담았다.
생각보다 양은 많이 나와 양지에 전화해서 김치통을 가져와 담아주었다.
아저씨는 돌처럼 생긴 비료를 한포나 가져오셨다.
아침도 먹지 않고 왔다기에 시간이 12시가 넘어있어 함께 점심을 먹고
보냈다.
적당한 선을 그어서 만나야겠다. 왜그리 짜증을 많이 내는지.....
배추의 겉잎과 겨자, 쑥갓, 상추, 오이, 고추 등을 넣어 야초차를 한항아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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