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8일 / 양지에서 잔디깍이를 빌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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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10-10-14 21:08본문
병규씨 손은 많이 나아졌는데 해가 뜨거워 밖에 나가기가 싫다.
그래서 양지분교에 놀러가서 점심도 얻어먹고 깻잎도 따오고 장승을 조금
깍아주고나서 예초기를 빌려왔다.
민호에게 열쇠를 주지 않아 1시간 가량을 기다려서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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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농가이동
병규씨 손은 많이 나아졌는데 해가 뜨거워 밖에 나가기가 싫다.
그래서 양지분교에 놀러가서 점심도 얻어먹고 깻잎도 따오고 장승을 조금
깍아주고나서 예초기를 빌려왔다.
민호에게 열쇠를 주지 않아 1시간 가량을 기다려서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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