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7일 / 민호는 동강에 래프팅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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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10-10-14 21:07본문
아침에 민호가 동강으로 래프팅을 간다고해서 학교에 데려다 주었다.
날씨가 흐려서 다행이지만 오후에는 비가 내려 걱정을 했는데 저녁 7시경에
도착했다.
현우는 동네 아이들과 배를 타고 싶어하길래 폭포에가서 수영도하고 고무보트를
탈수 있게 바람을 넣어주었다.
아직도 병규씨는 손이 많이 부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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