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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04년 6월 24일 / 제초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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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10-10-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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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뚜껑을 열어놓은후 습도가 높아 다시 닫아 주었다.


장마가 온다더니 이렇게 덥고 습한지....


소희엄마에게 전화가와서 만나 인터넷은 다음에 신청해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나니 소희엄마는 안심을 하는 모양이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들 지금 하지않으면 할수 없는줄 알고있는 무지한


사람들이다.


농원은 엉뚱한 말로 사람들을 유린한다.


제초작업도중 농원에서 나온 사람이 인터넷 신청을 받으러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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