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6일 / 우리집짓기~ 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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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644회 작성일 11-11-22 00:27본문
콩깍지가 말라간다.
건드리면 두두둑 떨어지고..
지금은 우리집을 짓는중이다.
나무컨테이너집이지만 하루하루 만들어가면서 완성이 되가니 뿌듯..
벌써 일주일째 하는중인데..
낼모레 비소식에 마음이 바쁘다.
벽에 방수포를 마무리했는데
아직 지붕이 방수포가 덜 덮여 낼까지 마무리가 되면 마음이 놓이는데
그래도 정말 많이 했다.
울남편 손목이 아파서..
너무 힘든일이 많아 걱정이다..
부지런히 짚을 추려놓아야하는데..
내일부터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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