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에 부안에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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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짱 댓글 0건 조회 1,630회 작성일 05-01-05 10:27본문
어머님과 함께 온 가족이 부안에 다녀왔다.
매년 1월 1월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기도제목을 나누고 여행을 하는 날로 정하여
맛있는 음식과 평화로운 마음으로
서로에게 희망을 주는 날이기도 하다.
바닷가의 싸늘함과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곡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도 즐겼다.
어머님이 좋아하는 생선회를
사드릴수 있어서 더 좋았던 하루였다.
매년 1월 1월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기도제목을 나누고 여행을 하는 날로 정하여
맛있는 음식과 평화로운 마음으로
서로에게 희망을 주는 날이기도 하다.
바닷가의 싸늘함과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곡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도 즐겼다.
어머님이 좋아하는 생선회를
사드릴수 있어서 더 좋았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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