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3일 / 온라인에 집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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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598회 작성일 10-11-03 00:05본문
온라인에 또바기네 주소다~
갖고싶은것이었는데 이젠 이루어졌다.
바램을 가지면 이루어진다는데 하나의 소원의 싹이 돋아 열매를 맺는다.
밤산책에 길을 걷다 유성이라도 떨어지는날엔
행운의 별이 내게오는구나 생각하고..
이젠
새집에 하나씩 마음을 채워 편안한 집으로 만들어야겠다~
벌써부터 김장무를 솎아줘야하는데..
오늘에야 무를 솎아 물김치를 담았다.
보리도 내리는 비에 촉촉히 싹을 틔운다.
달큰한 냄새에 온동네 벌레들 모두 몰려와 단물이라도 먹는지..
내일부터는 햇볕도 좋다는데 잘 말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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