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8일 / 장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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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575회 작성일 10-11-02 23:46본문
엇그제부터 된장과 간장을 나누고 있다.
하얀꼭가지가 뽀얗게 피어오르고 그냥보면 예쁜데..
꼭가지를 모두 걷어내고
된장을 꺼내 간장물로 버무린다.
오랜만에 일을 해서 힘든가보다.
내일은 유채축제 준비도 해야기에
마음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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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농가이동
엇그제부터 된장과 간장을 나누고 있다.
하얀꼭가지가 뽀얗게 피어오르고 그냥보면 예쁜데..
꼭가지를 모두 걷어내고
된장을 꺼내 간장물로 버무린다.
오랜만에 일을 해서 힘든가보다.
내일은 유채축제 준비도 해야기에
마음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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