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9일 / 3월의 또바기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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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563회 작성일 10-11-02 23:36본문
벗나무 아래 어제의 길도 새로만든 평상도 눈속에 묻혔어요~
녹는 눈보다 오는눈이 더 많아~
나무가지가 가끔씩 우지끈하며~
청국장을 띄워놓고 가는길이 자꾸 막혀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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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나무 아래 어제의 길도 새로만든 평상도 눈속에 묻혔어요~
녹는 눈보다 오는눈이 더 많아~
나무가지가 가끔씩 우지끈하며~
청국장을 띄워놓고 가는길이 자꾸 막혀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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