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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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2	2004년 6월 21일 / 시골사람들은 순진한걸까	또바기	402	10-14
521	2004년 6월 25일 / 말벌에게 쏘이다	또바기	402	10-14
520	2004년 11월 18일 / 농사짓는 재미, 나누는 재미	또바기	402	10-14
519	2005년 4월 27일 / 장항아리에 꼭가지를 걷어내다.	또바기	402	10-25
518	2003년 7월 14일 / 알타리무에 싹이났다.	또바기	401	10-13
517	2003년 7월 15일 / 이틀째 풀을 깍다.	또바기	401	10-13
516	2004년 6월 12일 / 콩나물콩의 싹이 올라오다	또바기	401	10-14
515	2004년 9월 16일 / 콩잎을 따서 켜켜로 장을 발랐다	또바기	401	10-14
514	2004년 9월 23일 / 고구마를 캤다	또바기	401	10-14
513	2004년 12월 4일 / 내리사랑이라더니 부모마음은 끝이 없나보다.	또바기	401	10-14
512	2005년 4월 13일 / 해가 나면 좋으련만 매일 구름속에 숨어서...	또바기	401	10-25
511	2005년 8월 11일 / 반가운 단비	또바기	401	11-01
510	2005년 8월 12일 / 강아지들과의 물놀이	또바기	401	11-01
509	2003년 10월 28일 / 거실에는 벽난로를	또바기	400	10-13
508	2003년 11월 25일 / 술과 너무 친한 마을사람	또바기	400	10-14
507	2004년 4월 10일 / 장뜨는날	또바기	400	10-14
506	2005년 1월 18일 / 이제 메주를 띄워야지.	또바기	400	10-15
505	2005년 1월 30일 / 시골아지매 서울다녀오니 녹초가 되다.	또바기	400	10-15
504	2005년 4월 5일 / 조상을 위한 한식이 산불의 진원지인가.	또바기	400	10-25
503	2005년 4월 24일 / <된장이 맛있어요>란 말에 힘을 얻는다.	또바기	40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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